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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디지털 보증서 활용기!

버클 2023. 8. 16. 11:47

3개의 브랜드가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는 방법

 

이번 아티클에선 버클을 이용하는 브랜드가 왜 버클을 이용하고 있는지, 각자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디지털 보증서라는 하나의 매개체가 사용되는 다양한 방식!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국내 맞춤 정장의 선두주자, 포튼가먼트

포튼가먼트는 국내 맞춤정장 씬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과연 포튼가먼트는 디지털 보증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사용자의 경험을 생각하는 디지털 보증서

맞춤 정장은 ‘개인화'가 잘 되어있는 카테고리로, 대체 불가능한 개인의 데이터가 발생하게 됩니다. 포튼가먼트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동시에 하나뿐인 제품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특히 포튼가먼트는 원단과 생산에 있어 높은 책임감을 갖고 ‘평생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언제든 고객이 쉽게 수선이나 애프터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통로를 쉽게 제공하고 싶어하셨습니다.

포튼가먼트의 이용희 대표는 “브랜드 디지털화를 통해 제품의 정보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거라 생각합니다. 패션의 소비와 생산이 더 많은 정보를 생성하는 미래를 생각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버클을 도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포튼가먼트는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제품의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사후관리와 고객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포튼가먼트의 디지털 보증서 도입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버클의 서비스 중 GIF 보증서, 즉 움직이는 디지털 보증서를 처음으로 도입한 브랜드입니다. 또한 멤버십 기능을 제일 처음 활용한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버클의 새로운 서비스를 왜 항상 제일 먼저 활용하는 걸까요?

브랜드, 브랜딩, 소통, 접점, 디지털 보증서 하나로 끝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대표님은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갖고, 가치 소비를 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와 고객의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더 좋은 고객경험을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고객과 접점을 꾸준히 만들어 내야한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런 소통 방식을 왜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하게 되었을까요?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3D 아트 작업을 병행하며 세계관을 설정해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웹에 게시하고 인스타에 게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이 직접 받아볼 수 있는 형태로 발급하며 브랜드를 브랜딩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있어요.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제품의 사후관리 뿐 아니라, 본인들의 세계관을 팬에게 직접 보여주며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생태계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의 디지털 보증서 도입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더아이덴티티프로젝트의 버클 도입기
- 더아이덴티티프로젝트 더현대 팝업기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문다, 키뮤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삶 속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직접 목소리를 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과연 콘텐츠 기업에서는 디지털 보증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평생보증, 제작리소스 절감하며 디지털 보증서로

키뮤스튜디오에서는 아트시그니처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평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보증서 도입 전에는 수기로 종이를 출력해서 재단하고, 도장을 찍어서 발급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리소스, 대량 주문이 들어왔을 경우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고, 보증서를 분실하거나, 그 경우 실제 고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디지털로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버클을 알게되어 도입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보증서를 도입한 이후 제작 리소스가 줄었고, 잃어버리지 않는 보증서가 완성된 것이죠.

버클을 도입하며 발급과정만 진행하면 어떤 상품을 구매했는지, 언제 구매했는지, 에디션 넘버까지 모두 정리가 되어 고객관리 효율까지 높아졌다고 해요!

키뮤스튜디오는 제작 리소스를 절감하며 업무 효율을 올리고, 작품의 평생보증까지 디지털 보증서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키뮤스튜디오의 디지털 보증서 도입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여기까지 3가지 브랜드, 3가지 색깔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버클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요약해 봤는데요. 더 궁금한 브랜드가 있다면 각 콘텐츠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보세요! 

버클의 디지털 보증서 도입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도입문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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