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 제작 5

종이보증서 vs. 디지털 보증서

종이 보증서와 디지털 보증서의 공통점, 차이점 종이보증서와 디지털 보증서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보증'한다는 측면에선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그 활용 방식이나 타겟이나 양식, 산업군, 제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종이 보증서와 디지털 보증서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계에 부딪힌 종이 보증서, 더 이상 변화하기 힘들까? 보증서를 만들어 본 분이라면 제품에 따라 그 안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길어져 페이지가 생기고, 생기고, 또 생기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겁니다. 종이의 크기가 작다면? 만들어야 할 종이의 장 수가 훨씬 많아지거나, 길어지겠죠. 사용 설명서, 설치 가이드, 조립 가이드, 유의사항, 교환 환불 안내, 품질 안내, 설명서 등 비슷비슷하게 생긴 ..

버클/인사이트 2023.08.11

디지털 보증서 200% 활용하는 3가지 방법

지난 아티클에서 불편하게 제작하고 있는 종이 보증서의 디지털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선 디지털 보증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증서란? 혹시 지난 아티클을 읽고 오지 않은 분들을 위해 보증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증서는 보증의 뜻을 적은 서류를 의미합니다. “품질 보증서”는 품질을 보증하는 뜻이 담긴 서류겠죠. 브랜드에서 제품을 판매할 때 필수적으로 보증서를 동봉하고 있을 텐데요. 보증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나 보증서의 무궁무진한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보증서의 정보가 틀릴 경우 브랜드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거든요. 먼저 보증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함께 읽으면 좋은 아티클로 함께 첨부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보증서의 역할과 활용 방법까지 알려드..

버클/인사이트 2023.08.11

불편하게 종이 보증서 만드는 브랜드의 90%는 모르는 것

종이 보증서 제작하지 않고 보증서 발급하는 ‘디지털 보증서' 알려 드립니다. 모든 브랜드에서 보증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발주, 제작, 동봉까지 모든 과정에 인력을 투입하고 있죠. 제품군에 따라 중량이나 색상, 보증 정보 등이 달라 수기로 작성하는 곳 역시 있습니다. 이런 종이 보증서의 발급 과정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종이 보증서의 불편함 종이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찾아본 불편함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종이보증서 하나를 발급하기 위해선 디자인, 발주, 제작, 동봉 최소 2단계에서 4단계까지의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보증서를 만들기 위해선 디자이너도 필요하고, 발주를 넣을 인쇄업체도 필요하고, 동봉을 하기위한 리소스도 들어갑니다. 적게는 3일에서 5일의 시간까지 소요됩..

버클/인사이트 2023.08.11

브랜드가 알아야 할 품질보증서 발급의 모든 것

이번 아티클은 보증서 발급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모든 브랜드가 고객에게 발급해야 하는 보증서. 검색창에 “보증서 제작"을 검색하면 인쇄 업체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노출되고 있는데요.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운영할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보증서 인쇄”보다는 보증서에 들어갈 “내용”이나 “양식”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이 아티클에서 품질보증서를 발급해야 하는 이유부터 들어가야 하는 내용까지 알아보세요. 품질보증서를 발급해야 하는 이유 먼저 보증서를 발급해야 하는 이유는 “소비자보호법"에 있는데요. 내용을 살펴보자면, ‘사업자는 물품의 판매 시 품질보증기간, 부품보유기간, 수리·교환·환불 등 보상방법 및 기타 사항을 표시한 증서(이하 “품질보증서"라 한다.)를 교부하거나, 그 내용을 물품에 표시하여야 한다’ 고..

버클/인사이트 2023.02.09

종이 보증서를 대체하는 디지털 보증서

보증서,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항상 이 “보증서"를 상품과 함께 동봉해서 발송해야합니다. 소비자보호법에서 품질보증기간, 부품보유기간, 수리교환환급 등 보상, 품질보증에 관한 사항을 교부하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직도 종이 보증서를 제작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소비자는 “보증서"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보편적인 소비자는 상품을 받고 박스를 열고, 상품을 챙깁니다.이외에 동봉된 보증서는 잘 읽어보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 같은데요. AS나 교환환불에 필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할 때 찾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고객의 이름이 적혀있거나, 어떤 상품을 구매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종이 보증서가 어떤 상품의 것인지 정확하게 매치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버클/인사이트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