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케팅 5

3인3색 디지털 보증서 활용기!

3개의 브랜드가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는 방법 이번 아티클에선 버클을 이용하는 브랜드가 왜 버클을 이용하고 있는지, 각자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디지털 보증서라는 하나의 매개체가 사용되는 다양한 방식!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국내 맞춤 정장의 선두주자, 포튼가먼트 포튼가먼트는 국내 맞춤정장 씬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과연 포튼가먼트는 디지털 보증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사용자의 경험을 생각하는 디지털 보증서 맞춤 정장은 ‘개인화'가 잘 되어있는 카테고리로, 대체 불가능한 개인의 데이터가 발생하게 됩니다. 포튼가먼트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동시에 하나뿐인 제품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특히 포튼가먼트는 원단과..

버클/인사이트 2023.08.16

D2C 성공사례로 바라본 D2C 비즈니스 특징과 전략 3가지

디지털 보증서로 D2C 데이터 수집부터, 마케팅에 200% 활용하는 법 팬데믹을 계기로 더욱 빠르게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에 D2C 없이 비즈니스 성공을 논하기란 힘듭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D2C를 풀어낸 기업들의 사례와 성공 요인을 함께 알아보고, 어떻게 적용, 도입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D2C의 의미 D2C는 Direct to Customer의 줄임말로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합니다. 많은 기업이 D2C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또 시작하고 있는데요. 고객과 상품 데이터를 모으고, 충성고객을 찾아 매출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5%의 충성고객을 유지하면 최대 95%까지 매출이 증가한다고 하거든요. D2C 비즈니스의 리텐션 마케팅 성공 사례 룰루레몬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애슬레틱 ..

버클/인사이트 2023.08.10

D2C가 뭐에요? 우리 브랜드도 시작할 수 있나요?

최근 유통 업계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D2C. D2C가 무엇인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작은 브랜드에서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D2C 그래서 그게 뭐야? D2C는 'Direct to Customer'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뜻하는데요. 말 그대로 제품 판매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펜데믹으로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브랜드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흐름 속에 D2C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2C 누가 잘 하고있는데? D2C를 이야기하며 '나이키'를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돌연 아마존 탈퇴를 선언하고 D..

버클/인사이트 2023.05.02

버클, 이것부터 시작! 필수 설정 가이드

오늘은 버클을 이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항목들에 대해 알려드릴까합니다. 🤓 버클은 디지털 개런티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해 구매 이후 단계에 끊어진 고객 접점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매출 신장의 첫걸음이 고객에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고객 접점을 만들면 잠재적인 충성고객을 진짜 팬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버클이 궁금하시다면 회원가입 이후 아래 가이드를 잘 따라와보세요! 👋 버클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나면 첫 로그인 시 설정 화면이 바로 노출되게 되는데요. 설정해야 하는 항목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정보 상품 정보 개런티 카드 디자인 추가 보증 정보 항목 하나하나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1. 브랜드 정보 먼저 브랜드 정보에는 브랜드 ..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살아남기

애플에 이어 구글 역시 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개인정보 정책을 내놓으며 광고 시장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용자의 검색, 방문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가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작은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방법의 변화 2021년 애플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습니다. 구글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안드로이드 이용자 데이터를 앱 개발사, 광고업체와 공유하지 않을 계획이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런 정책은 애플이나 구글 데이터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브랜드나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움직임을 만들어 냈습니다. 브랜드가 고객 데이터를 쌓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해..

버클/인사이트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