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3

3인3색 디지털 보증서 활용기!

3개의 브랜드가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는 방법 이번 아티클에선 버클을 이용하는 브랜드가 왜 버클을 이용하고 있는지, 각자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디지털 보증서라는 하나의 매개체가 사용되는 다양한 방식!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국내 맞춤 정장의 선두주자, 포튼가먼트 포튼가먼트는 국내 맞춤정장 씬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과연 포튼가먼트는 디지털 보증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사용자의 경험을 생각하는 디지털 보증서 맞춤 정장은 ‘개인화'가 잘 되어있는 카테고리로, 대체 불가능한 개인의 데이터가 발생하게 됩니다. 포튼가먼트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동시에 하나뿐인 제품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특히 포튼가먼트는 원단과..

버클/인사이트 2023.08.16

[Brand Focus]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문다, 키뮤스튜디오(KIMUSTUDIO)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키뮤스튜디오의 최미송 MD님을 인터뷰했습니다. 키뮤스튜디오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삶 속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직접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콘텐츠 기업 키뮤스튜디오는 버클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어떤 점이 더 편리해졌는지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키뮤스튜디오 MD팀 최미송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교육하고 나아가 직간접적으로 채용해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굿즈와 상품을 판매하거나 ESG 캠페인을 하기도 해요. ..

Brand Focus 2023.03.31

소장만 하는 NFT는 가고, 진짜 사용하는 NFT가 뜬다.

롯데의 벨리곰, 신세계의 푸빌라, 이마트24의 원둥이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캐릭터가 있으신가요? 아마 롯데타워를 곰 인증 열풍으로 만들었던 벨리곰이 가장 익숙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벨리곰이 그냥 롯데의 귀여운 마스코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벨리곰이 NFT였다는 사실을 알게된건 최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은 왜 NFT를 만들고, 소비자는 NFT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고, NFT는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요? 이번 아티클에선 유틸리티 NFT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소장만 하는 NFT를 넘어서, “수백억 원짜리 대체불가토큰(NFT)보다 수백만 명이 거래하는 NFT가 더 중요합니다.” 김우석 라인넥스트 사업이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버클/인사이트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