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54

버클 파트너스, 남성 주얼리 브랜드 스팅925와 브랜드 디지털화 도전

-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기존의 종이 보증서를 대체 - 기존 LVMH 등 소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진행하던 솔루션을 국내 제공 - 오는 7월부터 구매 고객에게 디지털 보증서 제공 예정 버클 파트너스는 (22일) 버클 파트너스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을 진행하는 스팅925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기존의 종이 보증서를 대체하고 2차 시장의 데이터들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 중인 새로운 고객 경험 솔루션이다. 이미 LVMH 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들이 본인들만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설립하며 해당 솔루션을 도입 중에 있다. 버클 파트너스..

패션 브랜드에 고객 경험 채널 늘려준다, ‘버클 파트너스’ 출시

- 기존 LVMH 등 소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제공하던 고객 경험을 국내 제공 - 디지털 보증서 발급, 사후 관리, 이벤트 관리… 브랜드와 고객의 새로운 소통 창구 발굴 - 협업 브랜드 늘려가며 국내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장 노려 - 더 많은 경험 제공을 위한 얼리 액세스 플랜 진행 중 버클 파트너스가 22일 패션 브랜드를 상대로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제 국내 패션 브랜드는 버클 파트너스를 통해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 중인 새로운 고객 경험 솔루션이다. 이미 LVMH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들은 본인들만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설립하며 해당 솔루션을 도..

발렌시아가 ‘러너’ 스니커즈 국내 출시

발렌시아가의 (Balenciaga)의 '러너 (Runner)' 스니커즈가 국내 라인업을 새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러닝화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스포티하게 신을 수 있는 비주얼입니다.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습니다. 옆면에 스니커즈 네이밍인 '러너'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러너 스니커즈 가격은 142만 5천 원으로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이번 봄에 신기 딱 좋은데요? https://www.balenciaga.com/ko-kr/전체/슈즈/runner?prefn1=akeneo_markDownInto&prefv1=no_season&prefn2=countryInclusion&prefv2=KR&start=0&sz=24#677402W3RB39069 Runner | B..

메종 마르지엘라, 러버 컬렉션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가 러버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100% 생분해성 고무 또는 100% PVC 소재 등을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메종 마르지엘라 시그니처 백 '5AC'. 고무로 완성된 메인 보디에 가죽 스트랩과 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로 톡톡 튀는 블루, 네이비, 옐로, 화이트, 레드 컬러로 총 5가지 선택지가 주어졌습니다. 백은 200만 원 대로 출시했습니다. 두 번째는 100% PVC 소재를 활용한 러버 타비 레이스업 슈즈입니다. 고무 소재를 활용해서 편안함과 착화감을 모두 갖췄습니다. 가죽이 물에 젖는 걱정이 없는 구두입니다. 컬러도 백과 비슷하게 화려한 레드, 블랙, 베이지, 카키 등 7가지의 컬러로 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