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클팀입니다. 버클은 중요하지만 쉽게 버려지는 종이 보증서를 디지털로 변환시키고, 종이 보증서가 하지 못했던 다양한 역할을 하기 위해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디지털 보증서라는 매개체를 통해 기업과 고객 간의 접점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고객들을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클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버클 10개월 간의 성과 2022년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누적 발급 자산 380억 원 이상, 누적 발급량 10만 건 이상, 디지털 보증서를 도입한 브랜드 140개 이상,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7만 4천 명 이상의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시키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 패션, 캠핑, 쥬얼리, 중고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