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기존의 종이 보증서를 대체 - 기존 LVMH 등 소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진행하던 솔루션을 국내 제공 - 오는 7월부터 구매 고객에게 디지털 보증서 제공 예정 버클 파트너스는 (22일) 버클 파트너스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을 진행하는 스팅925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기존의 종이 보증서를 대체하고 2차 시장의 데이터들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 중인 새로운 고객 경험 솔루션이다. 이미 LVMH 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들이 본인들만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설립하며 해당 솔루션을 도입 중에 있다. 버클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