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LVMH 등 소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제공하던 고객 경험을 국내 제공 - 디지털 보증서 발급, 사후 관리, 이벤트 관리… 브랜드와 고객의 새로운 소통 창구 발굴 - 협업 브랜드 늘려가며 국내 브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장 노려 - 더 많은 경험 제공을 위한 얼리 액세스 플랜 진행 중 버클 파트너스가 22일 패션 브랜드를 상대로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제 국내 패션 브랜드는 버클 파트너스를 통해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 중인 새로운 고객 경험 솔루션이다. 이미 LVMH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들은 본인들만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설립하며 해당 솔루션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