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2

사랑이 풍기는 셀린느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셀린느(CELINE)의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핸드백과, 액세서리 등으로 꾸려진 이번 에디션은 로맨틱한 무드를 흠뻑 풍기는 레드와 핑크, 시그니처인 탄 컬러와 골드로 이루어져 있다. 하트 쉐잎으로 재단된 핸드백들은 시그니처 트리오페 캔버스를 비롯해 레드와 브라운, 포근한 촉감의 시어링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틴 트리오페 백 역시 크로스바디 체인을 연결하고 하트 쉐잎으로 재탄생됐다. 이 밖에도 발렌타인데이 모티브의 골드 참, 헤어핀 등이 함께 포함된 모습.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celin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5만 원대부터 295만 원대까지.

CELINE 2020 S/S menswear 에디슬리먼의 셀린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버클(@vircle_archive)님의 공유 게시물 #CELINE 2020 S/S menswear 20SS 시즌의 셀린느 남성복 패션쇼에서는 거대한 사이즈의 케이지가 등장합니다 케이지의 빨간 커튼이 조명과 함께 걷히고 안에선 헝클어진 빨간 머리의 락스타가 강렬한 락음악과 함께 걸어 나와요 에디슬리먼의 셀린느는 LVMH의 아르노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죠 그는 런웨이 앞 좌석에 앉아 마치 10대처럼 휴대폰을 들고선 연신 사진을 찍었다고 해요 과거의 문화를 가져와 현대 패션으로써 소개하는 에디 슬리먼. 70년대 초의 로큰롤, 디스코 무드를 셀린느의 아이덴티티로 표현합니다 그의 룩에서는 데이비드 보위, 세르주 갱스브루, 로켓맨 엘튼 존이 보여요 포스트 펑크 밴드 BOD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