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마스크로도 불리는 '발라클라바'는 겨울철에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꽤나 익숙한 방한 아이템이죠.
발라클라바의 시초는 1854년 크림반도 발라클라바 지역에서 일어난 크림 전쟁이에요.
당시의 영국군이 얼굴을 덮는 니트 모자를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죠.
다양한 디자인들이 출시되고, 국내외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올겨울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위처럼 정말 방한에만 초점을 둔 아이템이였다면 이번 시즌 패션피플들을 열광시킬 소식은
바로 이 아이템이 유행의 중심으로 서서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발라클라바, 스타들은 어떤 디자인을 어떻게 착용하고 있을까요?
올겨울의 발라클라바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셀럽들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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