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가 러버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100% 생분해성 고무 또는 100% PVC 소재 등을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메종 마르지엘라 시그니처 백 '5AC'. 고무로 완성된 메인 보디에 가죽 스트랩과 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로 톡톡 튀는 블루, 네이비, 옐로, 화이트, 레드 컬러로 총 5가지 선택지가 주어졌습니다. 백은 200만 원 대로 출시했습니다.
두 번째는 100% PVC 소재를 활용한 러버 타비 레이스업 슈즈입니다. 고무 소재를 활용해서 편안함과 착화감을 모두 갖췄습니다. 가죽이 물에 젖는 걱정이 없는 구두입니다. 컬러도 백과 비슷하게 화려한 레드, 블랙, 베이지, 카키 등 7가지의 컬러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봄에 화려한 구두와 백으로 매치해 보면 어떨까요?
명품 소셜클럽,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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